선경인더스트리의 대리급 이하 일반사원 및 현장근로자 8백20명이 명예퇴직을 신청했다.선경인더스트리의 차승진 인사팀장은 대리급이하 사원 및 현장근로자들중 7년이상 근속자나 35세이상 사원 2천1백18명을 대상으로 명예퇴직을 실시키로 하고 지난 2일부터 접수를 시작, 10일마감한 결과, 오후 6시 현재 대상자의 38.7%%인 8백20명이 신청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고 밝혔다.
차팀장은 명예퇴직 신청자가 예상보다는 많이 몰렸으며 일부 필수요원들도 신청을 했지만 당초방침대로 신청자는 모두 명예퇴직을 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명예퇴직들에게는 근속연수 및 연령을 감안, 최고 기본급 60개월분에 해당하는퇴직장려금과 함께2년간 자녀학자금과 경조금이 지급된다.
명예퇴직을 신청한 직원들은 근속 연수 15~20년의 45세이상인 현장 및 공장 지원부서 인력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일반 대졸출신 사무직은 10명선에 그쳤다.
선경인더스트리는 지난달 부.과장급을 대상으로 한 명예퇴직에 이어 이번에 두번째 명예퇴직을실시, 지난 8월초 3천6백50명선에 달했던 임직원이 2천7백30명선으로 25%%가량 줄어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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