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무역장관들은 12일 미국이 이란, 리비아 및 쿠바와 거래하는 외국기업을 규제하는 것이 월권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들 장관은 이날 자카르타에서 회담한 후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라피다 아지즈 말레이시아 무역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자기네 사정 때문에 외국에 이래라 저래라하는 것은 어불성설 이라면서 아세안은 미국의 이같은 규제를 크게 우려한다 고 강조했다.
미국은 이란, 리비아 및 쿠바와 거래하는 외국기업을 규제하기 위해 앞서 헬름스-버턴법과 다마토법을 만들어 많은 나라들로부터 반발을 사왔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