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핵시설 사찰 '벽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IAEA '北플루토늄 측정조치 거부'"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지난 94년부터 북한에 핵사찰관을 파견,북한의 흑연감속로 및 관련시설의 핵 동결조치를 감시해오고 있으나 일부 핵시설에대한 사찰활동은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IAEA가 16일부터 20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고 있는 제

40차 정기총회에 제출한 96년도 IAEA 연차보고서 에서 드러났다.

19일 과기처에 따르면 이 보고서는 북한이 핵재처리시설인 방사화학실험실의사용후 핵연료중 플루토늄 함량 판정을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거부하고 있으며핵확산금지조약(NPT)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는 또 지난 1년간 전세계의 IAEA 사찰대상 시설에서 핵물질의 변환

이나 핵시설의 불법전용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여전히 북한의 핵관련 신고사항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