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공산이 또다시 무허가 음식점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지난 6월 이후 동화사.파계사.갓바위지구 등 팔공산 일대에 57개의 무허가 음식점이 난립, 공원.상수원.자연녹지(그린벨트)를 훼손하면서 불법영업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 동구청과 공원관리사무소는 이 식당들을 적발, 시정명령을 내리고 경찰에 고발했으나 대부분 영업을 계속하고 있어 강제철거등 강력한 행정제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특히 이들중 신룡동 별궁정식당등 일부 음식점은 건물 신.증축이 불가능한 공원지역내에 2~3년동안 불법영업을 일삼으면서 도로.축사.주차장등을 건립, 임야를 훼손하고 있다.동화사지구인 백안동 폭포산장 등의 경우 자연녹지지역내에 폭포수와 앰프시설 등을 갖춘 대형음식점을 차려놓고 불법영업을 하고있으며, 갓바위 지구인 능성동 한우식당 등은 상수원보호구역내에서 무허가 영업을 하고 있다.
이외에 신룡동 감나무식당등 10여개의 음식점은 자연녹지를 훼손하면서 불법영업을 하고 있지만행정기관이 단속조차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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