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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첫 지구우승"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미국 프로야구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먼저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애틀랜타는 23일 벌어진 홈경기에서 몬트리올을 8대2로 격파, 시즌 성적 92승 62패로 2위 몬트리올과의 승차를 7게임으로 벌려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애틀랜타는 91년과 92년, 93년 3년 연속 동부지구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지난해와 올시즌도 우승을 차지, 5년 연속(94년은 선수노조파업으로 무산) 지구우승을 달성했다.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메이저리그 최다승 투수 존 스몰츠(23승8패)는 8이닝동안 4안타 2실점으로몬트리올 타선을 요리했을 뿐만아니라 2대2로 맞선 6회 결승 3점홈런을 쏘아올려 수훈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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