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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사건사고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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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구간 정체"

연휴 마지막날인 29일 고속도로와 국도는 4일간의 연휴로 이용 차량들이 분산돼 일부구간이 정체를 빚었으나 전반적으로 교통소통이 원활했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구미~추풍령구간과 구미~대구구간이 29일밤11시까지 심한 정체를 빚었으며경주톨게이트가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이날밤 11시까지 심하게 정체됐다.

이밖에 중앙고속도와 구안국도 등 일부 고속도와 국도에서도 귀향차량이 몰리면서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등 정체를 빚기도 했다.

추석연휴 동안 경북도내에서는 2백7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4명이 숨지고 3백94명이 부상했으나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한편 29일 오후부터 대구 주변 고속도로에 귀가 차량들이 밀리기 시작해 시내 주요도로도 구간구간 정체를 빚었으나 밤이 되면서 소통이 쉬워졌다.

올 추석연휴 나흘동안(26~29일) 대구시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모두 1백8건으로 지난해 추석때(9월 7일~10일) 1백37건보다 29건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사고도 지난해에는 3명이 숨졌으나 올해는 2명으로 줄었고, 부상자도 1백69명에서 1백22명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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