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이 지난 7월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사용내역을 조사한 것과 관련해 미상공회의소가 지난달말경 재정경제원에 항의성 서한을 보낸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2일 재정경제원 관계자는 미상의가 재경원에 보낸 서한에서 서울지방검찰청의 신용카드 관련 조사가 신용카드 해외사용을 억제하기 위한 것이냐고 질의했다고 전했다.
미상의는 또 이 서한에서 한국 검찰의 이같은 처사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입 등 국제화를 지향하는 정부 방침과 이율배반적인 것 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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