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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열차 15%% 낡았다"

전국에서 운행되는 열차의 15%%가 내구연한을 경과한노후차량이며 철도 역사건물도 3분의 1이상이 지어진지 30년이 지난 노후역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철도청이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철도청이 전국 철도에서운행중인 객차와 화차, 동력차를 포함한 열차 1만8천70량 가운데 내구연한 20년을 넘긴 노후차량이 전체의 15.2%%인 2천7백47량으로 집계됐다.

차종별로는 무궁화호, 비둘기호 등 객차 1천7백95량 중 19.7%%인 3백54량이 노후차량이었으며 특히 비둘기호는 전체 2백12량 가운데 74.1%%인 1백58량이 내구연한을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국의 5백71개 철도 역사 중에서는 36.7%%인 2백9개 역사가 내구연한 30년을 넘긴 노후역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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