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업에 경조금 요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관공서등 집중 단속-감사원"

감사원은 상대적으로 우월한 위치에 있는 관공서.금융기관.정부투자기관이 직원들의 경조사 일시등을 관련 중소기업및 하청업체에 무분별하게 통보하는 관행을 변칙적인 기부요구행위로 보고 집중 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감사원은 앞으로 각종 공직기강확립 감찰에서 중소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관공서등이 경조사실을 통보했는지, 기업들이 불이익을 우려해 어쩔수없이 경조금을냈는지를 조사하고 사실로 확인될 경우 관련공무원을 엄중 문책할 계획이다.

감사원은 3일 최근 중소기업지원에 대한 특별감사에서 10여개 관공서에서 소속직원들의 청첩장, 부고장등을 팩시밀리, 전화, 우편으로 16개 관련 중소기업에보내 이들 기업이 불가피하게 36회에 걸쳐 3백18만원을 경조금으로 낸 사실을확인, 이같은 방침을 세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