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점의원-국민회의 이해찬의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 민주발전 늦고 행정수준도 낮다"

대구.경북은 건전한 민주사회로의 발전면에서 타 지역보다 많이 뒤떨어져 있습니다. 행정력 수준이 가장 낮다는 것도 올 때마다 느끼는 점이구요

국민회의 이해찬의원(서울 관악을)이 지역사회에 신랄한 충고를 던졌다. 9일 국회 환경노동위의 대구지방환경청 및 대구지방노동청 국감을 통해서 하기힘든고언, 특히 관료사회에 대한 비판을 서슴지 않았다.

관료들이 잘못된 권력구조에 물들어 문제를 공정히 처리할 줄 모르며, 노골적인 주민위협자세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관청 대부분이 왜곡된 사고방식을 갖고있다는 뼈아픈 지적도 덧붙였다.

충남출신으로 서울시 부시장을 지낸, 40대초반 3선의원의 충고는 충정에서 나온듯 했다. 그는 국감 때문에 대구를 찾은 것만 4번이라며 그때마다 뭔가 잘못된듯한 지역분위기에 실망했다고 말했다.

대구는 강점이 없는 도시입니다. 항만도, 좋은 제조업도 없지않아요? 관료들이공정하고 진취적으로 잘해야 대구·경북 전체가 삽니다

대구에서 페놀사태가 터지는 등 환경이 문제된 것은 시민운동이 발달되지 못한탓이라고 아쉬워한 그는 공정한 관료풍토와 활발한 시민운동을 통한 도시발전을 기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