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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노태우 비자금 항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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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證人 추가신청않아"

전두환(全斗煥), 노태우(盧泰愚) 전대통령 비자금사건 항소심 첫 공판이 10일오전 10시와 오후 2시 서울고법 417호 대법정에서 형사1부(재판장 권성부장판사) 심리로 각각 열렸다.

이날 검찰은 노씨 비자금사건 피고인 8명에 대해 1심과 같이 징역 10년~1년을각각 구형하고 전씨 비자금사건 피고인 3명에 대해 징역 7년~5년을 각각 구형했다.

재판은 △피고인 인정신문 △항소이유 확인 △증거조사 절차 △구형 △변호인최후변론 및 피고인 최후진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재판은 사안이 1심때와 큰 차이가 없는 법률문제이고 특별한 쟁점이 없는데다 피고인 대부분이 추가로 증인을 신청하거나 증거를 제출하지 않아 곧바로결심이 이루어졌다.

법정에는 항소를 한 노씨 비자금사건 피고인 이현우(李賢雨).이원조(李源祚).금진호(琴震鎬).김우중(金宇中).최원석(崔元碩).정태수(鄭泰守).장진호(張震浩).이경훈(李景勳) 등 8명과 전씨 비자금사건 피고인 안현태(安賢泰).성용욱(成鎔旭).안무혁(安武赫)등 3명이 각각 오전과 오후 공판에 출정했다.

이들 피고인들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은 12.12,5.18사건이 종결되는 오는 12월중순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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