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종합자원봉사센터]위탁운영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사전內定 의혹"

대구시가 [종합자원봉사센터] 위탁운영자를 선정하면서 특정 단체를 미리 결정한 뒤 형식적 심의만 거쳤다는 의혹이 사회단체들에서 제기되고 있다.

시는 민간부문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종합자원봉사센터를 설립키로 하고지난달 YMCA-새마을협의회-사회복지협의회등 4개 신청 단체 가운데 전석복

지재단을 위탁운영자로 최종 결정했다.

그러나 대구시 자치행정과는 심사위원들에게 심사 이틀 전 신청서류를 배포해충분한 검토가 이뤄질 수 없었고 심사위원회도 단 한차례 회의를 통해 운영자를 결정했다는 것이다.

전석복지재단은 공고(지난 7월) 1년전 센터건립 사실을 알고 대구시와 함께 자원봉사센터 운영방안을 검토하고 기초자료까지 제공하는 등 센터 건립을 사실상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대구시의회 의원들은 매년 운영비 7천만원 이상을 지원하는 단체를이같이 졸속 결정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며 시정질의를 통해 유착여부를 따질 것 이라고 말했다.

센터 위탁운영 신청서를 냈던 단체들은 시의 결정에 의문점이 많다 며 심사위원회 회의 내용이 공개돼야 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대구시 이재용내무국장은 사전 내락설은 특정 단체를 음해하기 위한 것 이라며 심사위원회 결정을 번복할 수 없다 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