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大邱 재정자립 뒷걸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 86%%…慶北도 35%%못미쳐"

서울과 부산의 올해 재정자립도가 작년보다 높아진 데 비해 대구와 경북을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은 오히려 악화되었으며 특히 대구와 부산의 경우는 역전된것으로 나타났다.

내무부가 15일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서울등 전국15개시도의올해 평균 재정자립도는 작년에 비해 1.3%% 떨어진 62.2%%를 보였으며 이같은하락률은 지난 94년의 0.4%%에 비해 무려 3배가 급증했다는 것이다.

시도별 재정자립도는 부산이 88.6%%로 지난해에 비해 3.8%%나 늘어 가장 높은증가율을 보였고 서울과 경기는 각각 0.5%%,1.6%%가 상승, 98.5%%, 80.3%%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이에비해 대구는 작년의 90.5%%에서 4.2%%가 떨어져 86.3%%를 나타내 80%%대로뒷걸음쳤고 경북도 작년보다 2.7%%가 줄어 든 34.5%%를 보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