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신한국당은 18일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등 해상을 통한 북한의 도발이증대될 것으로 보고 해양경찰청의 대공인력을 대폭 증원하는 한편 북한의 야간침투를 사전 적발하기 위한 장비를 대폭 보강할 방침이다.
당정은 이를 위해 정보수사국 정보과 산하의 보안계로 돼있는 기구를 확대 개편,보안과로 승격하고 해양경찰청 및 해양경찰서내 대공인력을 현재 43명에서 3백4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 북한의 야간 해상 침투를 사전 봉쇄하기 위해 1백83억9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야간투시경을 구입하는등 장비보강에 총 1백84억7천2백만원을 추가 배정하는등 대공기능강화를 위한 대책을 강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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