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개발은 최근 베트남 롱탄현에서 손근석회장과 응우엔 마인끼엠 베트남건설부차관등 내외 인사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합작 법인 포스리라마 철골합작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총부지 2만4천평, 공장규모 1천5백평인 이 공장의 합작계약 기간은 20년이며 앞으로 빌딩.교량용 철구조물 및 전파타워,전신주등 연간 1만5천t의 각종 철구조물을 생산.설치판매할 계획이다.
총투자비 1천7백만달러(한화 약 1백40억원)의 포스리라마 철골공장은 포스코개발, 포스틸,베트남 리라마가 각각 60%%, 10%%, 30%%의 비율로 합작에 참여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