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지청장.김동주)은 조성영씨((30.대경룸살롱사장.연주파 부두목)등 연주파 조직폭력배 33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범죄단체 조직및 가입)혐의로 구속하고 연주파 두목 박연주씨(32.코리아나가요주점사장)등 31명을 수배했다.
검찰에따르면 이들은 지난 90년 구미시내 유흥가의 주도권 장악을 목적으로 폭력단체인 연주파를 조직, 도박개장과 유흥업소갈취등으로 활동자금을 조달하는한편 선산군과 구미시 공단동 주변 타폭력조직과의 세력다툼을 벌이는등 20여건의 폭력사건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있다.
두목 박씨등 조직폭력배 15명은 지난94년 구미시공단동 덩커스호프 집앞에서구미공단주변 불량서클 불로초파 일원인 정철진(20)의 뒷머리를 쇠파이프로내려치고 이성용(18)을 승용차로 깔아뭉갠 혐의를 받고있다.
또 구속된 성한영(28.보스락카페사장)은 지난해 조직후배인 최경조.김호정(무기징역 확정)에게 자신과 내연관계에 있는 박모씨의 남편 백모씨를 살해하도록교사한 혐의를 받고있다.
한편 검찰은 지난91년이후 연주파 조직원들이 저지른 사건을 재검토한결과 93년 씨티락카페사건 94년 공단동사건 및 지난해 일어난 너구리식당사건형곡국민학교사건 , 휠라대리점사건 등이 상당부분 축소은폐된 사실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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