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고령군은 고령군 운수면 신간리에 가야토기재현과 농외소득증대를 위한고령요 특산단지를 조성, 지난주 준공식을 가졌다.
특산단지는 총사업비 1억3천8백만원을 들여 2백50㎡의 건물과 토련기, 분쇄기및장작가마, 가스가마등을 갖췄다.
특산단지는 앞으로 군내에 분포된 풍부한 고령토등 재료로 지역의 얼이 담긴가야토기를 생산하게 된다.
이 단지에는 대구공업전문대학에서 11년간 근무하면서 닦은 높은 도예실력을가진 백영규씨(58)가 가야토기재현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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