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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 수출 다시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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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작년보다 17%%이상 늘어"

[구미] 구미공단 입주업체들의 9월중 수출실적이 전년동기에 비해 17%%이상 증가되는등 수출에 활기를 되찾고 있다.

중부산업공단에 따르면 역내 3백65개 가동업체의 9월 수출실적은 전자부문에서7억3천만달러, 섬유및 일반부문이 2억2천2백만달러등 모두 9억5천2백만달러를나타냈다는 것.

이같은 실적은 전년동기에 비해 16.8%%가, 전월에 비해선 5.5%%가 증가했고 섬유및 일반부문에선 전년동기대비 21.3%%가, 전월대비 0.9%%가 각각 증가한 것이다.이와함께 업체들의 9월생산실적도 1조2천9백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8%%,전월대비 3.4%%가 증가했고 신용장 내도액도 9억4천9백만달러로 전년동기에 비해 17.6%%, 전월보다 4.3%%가 늘어나 업체들의 가동은 다소 활기를 찾을 것으로예상됐다.

한편 중부산업공단은 9월중 수출이 활기를 찾은 것은 모니터를 비롯해 LCD,브라운관등 전자제품의 수출이 북미주, 중국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했고 섬유도중국을 비롯, 아시아지역으로의 수출물량이 증가됐기 때문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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