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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복협회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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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맵시 맘껏 뽐내기"

의생활의 서구화로 일상생활에서 밀려난 한복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한껏 살린 한복패션쇼가 28일 오후 7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2층에서 열렸다.

대구한복협회(회장 김복연)가 올해로 7번째 연 한복패션쇼는 한복의 변천사, 현대인들이 편리하게 입을 수 있는 개량 한복, 전통한복, 한복 웨딩드레스를 이벤트와 함께 선보여 우리옷의 우수함에 보는 재미를 곁들여 제12회 대구섬유축제를 빛내며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월드컵 한일공동개최를 기념해 일본 오사카에서 대구한복패션쇼를 열 것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번 패션쇼에서는 치마길이를 줄이고 바지춤을 고쳐서 입고 다니기 편하게 만든 남녀 성인 한복, 저고리 고름이나 동정에 현대적인이미지를 도입하여 편리함과 패션성을 살린 한복, 파티복등 다양하게 선보였다. 우아한 선과 색의 조화가 아름다워 평상복으로 손색이 없는 한복이 양장에 밀려 정착되지 못하는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 는 김복연회장은 전통의상의 특성을 살린 변형한복의 연구개발과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출품한 한복연구가는 김복연(은희한복방) 하정희(교장댁 주단) 김경자(황실주단) 김영자(성주 아람한복.성주군 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 양순옥(양순옥 고전방) 이칠생(미진주단) 등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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