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도 前총리 라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형사재판 법정출두"

[뉴델리] 문서위조 및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나라시마 라오인도 전 총리가 30일 인도헌정 사상 전 현직 총리로는 최초로 형사재판을 받기위해 법정에 출두했다.

라오 전 총리는 이날 방탄 승용차를 타고 뉴델리의 비지얀 바반 국제회의장에 마련된 임시 법정에 도착, 무장 경호원의 경호를 받으며 피고인석으로 안내됐다.

라오는 무표정한 모습으로 피고인석에 앉아 취재진에게 잠시 포즈를 취해주기도 했다.지난 77년 인디라 간디 전 총리가 민사 재판과 관련해 법정에 출두한 적이 있지만 형사재판에전현직 총리가 출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도 연방경찰인 중앙수사국(CBI)은 지난 9월26일 라오 전총리와 다른 3명을 문서위조 및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했으나 그의 신변안전을 둘러싼 재판장소 문제로 지금까지 재판이 연기돼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