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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인근 농촌인구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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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개선등 영향 [U턴]가속"

[청도] 이농현상으로 그동안 크게 감소하던 대구인근농촌인구가 최근 들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청도군의 경우 지난 76년부터 20년간 해마다 1천명~3천명씩 인구가 감소했으나 올 들어서는 9월말 현재 5만5천9백38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28명밖에 줄어들지 않았다.

그리고 올 8월 부터는 9개읍면중 청도, 화양, 각남, 풍각, 각북, 운문등 6개읍면에서 44명이 늘어났고 이서, 금천, 매전 3개 면에는 16명이 줄었는데 최근 대구, 부산, 서울등지에서 전입자가 늘고있어 연말엔 인구가 증가될것으로 보고 있다.

이같은 원인은 농촌주거환경 개선으로 도시인들의 역류현상도 있지만 농가소득이 높아지면서 농촌을 떠났던 일부 사람들이 돌아오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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