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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비닐·공병 환경오염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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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공사 수거기피 농민들 마구 소각"

[김천] 재활용폐비닐이 제때 수거되지 않는데다 농가들이 플라스틱 농약공병을 마구잡이로 소각, 농촌지역 환경오염을 불러오고 있다.

김천시내 비닐하우스 특용작물 재배농민들은 지난달부터 올해 사용했던 재활용폐비닐을 거두어놓고 면을 통해 자원재생공사에 몇차례 수거를 의뢰했으나 1개월이 넘도록 방치하고 있다.또 농약제조회사는 공병처리의 어려움과 파손시사고를 우려, 지난해부터 농약유리병을 플라스틱병으로 교체해 공급하고 있으나 농민들이 사용후 현지에서 바로 소각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있다.

비닐하우스 참외농사 집단지역인 감문면의 경우 올해 참외농사에 2백t의 비닐을 사용했으며 현재수거가 안돼 도로변에 쌓아 두고 있다. 또 올농사에 공급된 농약4천4백95kg중 4천1백31kg이 플라스틱병(8천2백62병)으로 공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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