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자(농협)가 제3회아시아정구선수권대회에서 여자단식 4강에 진출했다.김경자는 4일 태국 방콕 후아마크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여자단식 8강전에서 지난 해세계챔피언 류 자오제(중국)와 격돌, 일방적인 공격 끝에 4대1로 승리해 준결승에 안착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남자단식에서는 이명구가 우승후보 장빙깅(중국)을 역시 4대1로 눌러 동메달을 확보했다.이밖에 한국은 진현기-유영동조(이상 순천시청)가 남자복식에, 박영하-김혜영조(농협)와 윤선경-이미화조(충청은행)가 나란히 여자복식에 진출하는 등 종합 우승을 향해 순항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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