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롯데 형제간 땅소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화해 통해 타결전망"

롯데제과 양평동 공장부지 등을 놓고 벌여온 롯데그룹 신격호회장과 신준호부회장 형제간의 부동산소유권 등기이전 소송 재판이 화해조항 마련으로 타결지어질 전망이다.

5일 롯데그룹과 양측의 변호를 맡고있는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들 형제는 지난달에 이어 7일 열리는 2차 공판에서 화해하는 내용을 담은 이른바 화해조항 을 마련, 재판부에 제출하기로 하고 협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 형제간 땅싸움은 회장이 막내동생인 부회장 이름으로 명의신탁해 놓았던 롯데제과 부지 등에 대한 소유권을 되찾는 대가로 그룹내 위상제고 및 그룹경영 참여보장이나 일정 재산분할 등을 부회장에게 제공하는 방향으로 선회, 화해를 통해 타결될 것으로 변호인측 관계자들은 전망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