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국제공항 공동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00년대초건설"

대구-경북은 공동 국제공항을 영천 부근에 새로 만들어 주도록 건설부에 요청한것으로 알려졌다.이 요구가 받아 들여질 경우 빠르면 오는 2000년대초 영천지역에 새 공항이 건설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문희갑 대구시장은 4일 이의근 경북도지사와 협의, 대구공항을 대구와 포항사이 영천 부근으로이전, 국제공항으로 건설하는 방안을 건설교통부에 건의했다 고 전했다. 문시장은 이날 동구의회공항특위(위원장 김시환) 위원들과의 면담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구도시기본계획과 건설교통부의항공분야 장기계획에 영천 국제공항 추진안이 반영돼 있다 고 말했다.

문시장은 또 국제공항 건설 시점은 영종도 신공항 완공후가 될 것 이라고 말해 2000년대초가 될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동구의회 공항특위는 이날 문시장에게 대구공항으로 인해 동구지역 개발이 지연돼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며 지역 5개 학교 냉난방시설등 주민 숙원사업비 5백6억원의 조속한 지원을요청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