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제왕절개수술로 쌍둥이 딸을 낳은 20대 산모가 분만 후 이틀이 못돼 갑자기 숨지자 유족 20여명이 사인규명을 요구하며 병원을 찾아가 농성을 벌였다.
유족들은 4일 밤 9시쯤 대구시 북구 산격3동 신세계병원(원장 윤확)을 찾아가 병원측 환자관리가 소홀해 산모가 숨졌다 며 밤샘 농성을 했다.
유족 주장에 따르면 산모 이모씨(27.대구시 수성구 지산2동)가 출산 후 이틀째인 3일 밤9시쯤 운동을 하려고 병실 밖으로 나가다 갑자기 쓰러졌으며 병원 지시에 따라 11시쯤 동산병원으로 옮겼으나 산모는 이미 숨졌다는 것.
이에 대해 병원 관계자는 산모 사망원인은 아직 모른다 며 다만 산모에게 흔히 나타나는 양수전색증일 가능성이 크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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