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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관이상 지역거주 당연'

○…정해걸 의성군수는 사무관 이상 공무원이 근무지에서 살림을 않을 경우 내년부터 인사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고 천명.

정 군수는 책임행정 수행과 주민의 고른 의견 수렴을 위해서는 본청 실과장과 읍면장이 지역에거주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강조.

이같은 군수지시에 외지 출퇴근 사무관들은 벌써부터 이사 걱정이 태산.

음해성 괴문서에 곤혹

○…영덕군은 새로증설한 위생처리장 시설이 고장투성이로 예산만 낭비했다 는 요지의 괴문서가군의원등에게 배달된 사실이 밝혀지자 곤혹스러워 하는 모습.

이문서는 신설위생처리장은 시험단계에서부터 정상작동이 안되었으며 현재도 분뇨만 들어오면기계가 정지, 기술자를 부르면 작동이 되다가 떠나면 또 고장이 난다 는등 내부사정을 모르고는작성할수없는 내용들로 구성.

군관계자는 시운전기간 분뇨에 유입된 규사로 가동이 중단된 일이 있었지만 침전조를 보완한 지금은 정상가동에 문제가 없다 며 문서성격이 특정인 음해에 있는것 같다 고 분석.모범시민 2명에 표창

○…안동경찰서는 직접 범인을 검거하거나 범죄를 신고, 범인검거에 도움을 준 모범시민 2명을 표창하고 1백만원씩의 보상금을 지급.

11일 안동경찰서로부터 보상금을 받은 손모씨(24)는 지난달 안동시 태화동에서 발생한 여학생 집단 성폭력사건때 현장을 목격하고 관할 파출소에 직접 신고.

또 김모씨(27)는 새벽녘 보행자를 치고 달아나는 뺑소니 운전자를 추격한뒤 직접 붙잡아 경찰에넘긴 모범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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