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중 대구지역 어음부도율(금액기준)은 전달보다 0.07%%포인트 하락한 0.37%%를 기록, 지난 92년2월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그러나 부도금액은 5백50억원으로 전달의 5백48억원보다0.4%%포인트, 총부도건수는 3천8백61건으로 5백38건이 증가했다.
경기침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부도율이 낮아진것은 투자기관들이 단기결제용 어음발행을 늘려발행금액이 전달보다 28.8%%나 증가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13일 한국은행 대구지점의 10월중 대구지역 어음부도동향 에 따르면 가계수표부도율은 2.95%%로전달보다 1.51%%포인트, 약속어음.당좌수표는 0.51%%로 0.2%%포인트 각각 하락했다.업종별 부도금액은 조립금속및 기계장비 제조업의 경우 전달보다 1백21.1%% 증가한 84억원을 기록했으며 섬유의복및 가죽제조업은 12.7%%증가한 80억원을 나타냈다. 또 극심한 경기침체국면이계속되는 건설업은 부도율이 50.8%%나 감소한 59억원을 기록해 대부분 지역업체들이 방어경영에주력하고있는것으로 분석됐다.
또 당좌거래정지업체는 전달보다 20개사가 늘어난 83개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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