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내게 거짓… 출판업자 구속
◆서울지검 형사3부 김상도(金相道)검사는 14일 최근 음란시비를 불러일으킨 장정일씨의 소설 내게 거짓말을 해봐 를 발간한 김영사 상무이사 김영범(金榮凡.37)씨를 음란문서제조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소설가 장정일씨의 작품 너에게 나를 보낸다 , 아담이 눈뜰때 등 음란성 소설을 발간하고 지난달 초 남녀의 성기를 노골적으로 묘사하는등 음란한 내용을 담은 장씨의 새 소설 내게 거짓말을 해봐 를 발간,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比 불법취업 알선 韓人에 종신형
◆한국공장에서 일할 필리핀 근로자를 불법모집한 혐의로 임현철씨(32.일명 이형원)가필리핀 마카티 지법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고 필리핀 언론들이 13일 보도했다.임씨는 지난 94년 마카티시 교외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필리핀인 11명으로부터 한국에 있는 한 전자공장에 취업시켜줄 것을 약속하고 알선 수수료를 받았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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