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지방환자들이 진료에 필요한 검사때문에 며칠씩 서울에 더 머물러야 하는 불편을덜기위해 녹십자의료재단과 협약, 12월1일부터 지방환자 무료지역채혈제도 를 실시한다.이에따라 대구, 경주 등 전국 12개 도시 녹십자의료재단 지방영업소에서는 환자의 검체(檢體)를채취, 서울대병원으로 이송해주며 병원은 검사결과를 다음 진료일전까지 담당의사에게 전달한다.검사종목은 혈액 화학 결핵균 혈청 기생충 등 임상병리검사와 핵의학 검사 등 2백30여종.검사를 원하는 환자는 첫 진료때 서울대병원에서 검사비를 내고 거주지 녹십자의료재단 영업소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지금까지 지방환자들은 첫 치료가 끝난후 진료결과를 파악하는데 필요한 각종 검사를 받기위해며칠씩 서울에 머물러야 했다.
서울대병원 임상병리과 박명희과장은 지방환자의 비율이 높은 서울대병원의경우 이 제도가 환자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대구.경주지역 문의처는 (053)356-3352,(0561)771-9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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