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방환자 지역채혈]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대병원 내달부터"

서울대병원은 지방환자들이 진료에 필요한 검사때문에 며칠씩 서울에 더 머물러야 하는 불편을덜기위해 녹십자의료재단과 협약, 12월1일부터 지방환자 무료지역채혈제도 를 실시한다.이에따라 대구, 경주 등 전국 12개 도시 녹십자의료재단 지방영업소에서는 환자의 검체(檢體)를채취, 서울대병원으로 이송해주며 병원은 검사결과를 다음 진료일전까지 담당의사에게 전달한다.검사종목은 혈액 화학 결핵균 혈청 기생충 등 임상병리검사와 핵의학 검사 등 2백30여종.검사를 원하는 환자는 첫 진료때 서울대병원에서 검사비를 내고 거주지 녹십자의료재단 영업소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지금까지 지방환자들은 첫 치료가 끝난후 진료결과를 파악하는데 필요한 각종 검사를 받기위해며칠씩 서울에 머물러야 했다.

서울대병원 임상병리과 박명희과장은 지방환자의 비율이 높은 서울대병원의경우 이 제도가 환자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대구.경주지역 문의처는 (053)356-3352,(0561)771-9838.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