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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渭川] 범시민운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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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규모축소방침 강력대응"

위천산업단지범시민대책위(상임대표 박흥식)는 14일 정부의 위천단지규모축소및 부산지역의 단지조성반대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청와대등에 시민서명부를 전달하는 한편 서울및 부산등에서 대규모 홍보에 나서기로 하는등 시민운동을 재개하기로 했다.

1백4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범시민대책위는 이날 대구시내 모식당에서 공동대표회의를 열고정부가 위천단지의 규모를 줄여 승인할 움직임을 보이는데다 부산시민단체들의 반대운동이 가열되고 있는 상황에서 위천단지조성이 백지화될 가능성도 있다 고 보고 시민운동을 다시 벌이기로결의했다.

대책위는 오는 26일 청와대와 3당대표를 방문, 대구시민 40여만명이 위천조성을 촉구하기 위해서명한 서명부를 전달하고 위천단지조성을 촉구키로 하는 한편 서울역앞에서 위천조성의 당위성을 알리는 홍보전단을 시민들에게 배포하기로 했다.

또 대책위는 조만간 부산으로 내려가 시민들에게 홍보전단을 배포하기로 했으며 부산시민단체들의 반대운동에 대해서는 지역감정유발우려등을 이유로 당분간 대응을 일체 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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