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쿠레슈티] 루마니아 대통령 선거에서 야당의 에밀 콘스탄티네스쿠가 이온 일리에스쿠 현직대통령을 큰 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는것으로 17일 TV방송들의 출구조사에서밝혀졌다.
반공주의자인 콘스탄티네스쿠는 국영 TV가 실시한 조사에서 8%% 포인트 차로 앞선데 이어 가장큰 민영 TV가 실시한 두번째 조사에서도 7%% 포인트 차로 리드했는데 승리가 확정될 경우 지난89년이후 구공산주의자들에 의한 7년간의 통치가 막을 내리게 된다.
이같은 선거결과에 크게 낙담한 일리에스쿠 대통령은 한 TV방송에 출연, 패배를 자인하면서(선거에서) 승리한 세력들은 국가의 난제들을 해결해야 할 책임을 맡아야할 것이다. 나는 그들이전문성을 갖고 보복없이 이를 잘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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