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건설회사의 부도 등에 따른 여파로 전환 종합금융회사들의 부실채권이 급증하고 있다.18일 종합금융협회와 업계에 따르면 대한, 중앙, 동양, 제일, 신한, 나라, 삼삼, 한화종금 등 8개전환종금사의 지난달말 현재 총 부실채권 규모는 5천1백23억원으로 지난해말의 4천17억원에 비해27.53%% 증가했다.
이들 회사가운데 대한, 동양, 중앙, 삼삼 등 4개사는 부실채권이 크게 늘어났으며 제일, 신한, 한화, 나라 등 4개사는 부실채권이 20억~30억원 가량 줄어들었다.
삼삼의 경우 지난 10월말현재 부실채권이 9백43억원으로 작년말에 비해 1백59%%나 증가했으며 중앙이 6백32억원으로 82.1%%, 대한이 7백6억원으로 33.9%%, 동양이 1천1백7억원으로 25.1%% 각각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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