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8일 오후 5시께 부산 영도구 청학1동 조모씨(68.여)집 재래식 화장실에서 이 집에 세들어사는 이모씨(56.여)의 막내딸 이모양(13)이 변기속에 여아를 출산한뒤 그대로 달아난 것을 조씨가발견, 경찰에 신고햇다.
여아는 사고직후 조씨등에 의해 구조돼 이양과 함께 인근 해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양은 지난2월 평소 알고지내던 김모군(18.부산 사상구 모라동)과 성관계를 가진뒤임신, 지난 6월 이 사실을 알았으나 가족들에게 숨겨왔으며 가족들도 이양의 임신 사실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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