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개발되거나 수입되는 자동차 가운데 정부의 형식승인을 위한 테스트에서 각종 결함이 발견돼 재검사를 받은 차종이 전체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건설교통부 산하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에 따르면 신차의 법규 테스트가 대폭 강화된 지난94년 이후 테스트를 받은 국산차 21개, 수입차 5개 등 26개 차종 가운데 14개 차종이 최소한 1건이상의 결함사항이 지적돼 재검사를 받았다.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는 그러나 결함이 나타난 차종의 제작회사나 모델명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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