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0일 동아전시관-대구 생명의 전화 주최"전화상담기관으로 사회복지활동을 벌여온 대구 생명의 전화(원장 정성덕)주최 사랑을 나누는 작품전 이 25일부터 30일까지 동아전시관에서 열린다.
지난 87년 사랑을 나누는 그림전 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쓸쓸한 연말을 맞게 될소외된 이웃과 훈훈한 사랑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아래 미술인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것.대구 작가 90여명을 비롯, 서울, 부산, 대전, 광주등 전국 각지의 작가 1백54명으로부터 기증받은한국화와 서양화, 서예, 공예,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작품 1백70여점을 전시, 판매한다. 수익금은무의탁 노인과 결식 노인을 위한 무료급식사업,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의 재활사업및전화상담사업에 따른 운영기금등에 전액 사용된다.
대구 생명의 전화 김승규씨(27)는 불황및 일부 사회복지단체에 대한 불신등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불우한 이웃에 대한 온정의 손길이 점차 줄고 있어 안타깝다 며 이번 전시회에 대한 많은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했다. 문의 476-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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