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경주시 동천동 30대주부 살인방화사건을 수사중인 경주경찰서는 21일 범인의 몽타주를작성, 포항.울산.영천.대구등지에 배포하고 신고자에게는 사례금 5백만원을 지급키로 했다.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30대초반으로 키1백70cm에 콧대가 우뚝하고 짧은 머리를 뒤로 넘겼으며미남형인데 범행당시 입은 옷은 상의는 갈색 콤비에검정색바지를 입고 있었다.경찰은 또 범인이 지난8일오후3시쯤 범행을 저지른후 현금카드와 비씨카드를 뺏어 사건당일 역대합실 조흥은행 현금인출기에서 현금 95만원을 인출해간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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