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가 테크노파크 형 연구단지에 대한 명확한 개념설정과 한국형 테크노파크 모델을제시하지 않은채 전국 대학을 상대로 공모에 나서 각 대학들이 응모에 혼선을 빚는 것은 물론 예산낭비를 불러오고 있다.
통상산업부는 내년 1 ~2월 2개 대학을 선정, 5년동안 연 50억원씩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테크노파크형 연구단지 조성계획을 세우고 1차연도 사업비 1백억원을 97년도 예산에 반영했다.그러나 테크노파크 사업주체 공모 2개월을 앞둔 현재까지 한국형 테크노파크 의 규모.시설배치등 모델제시는 물론이고 조성목적.수혜집단.선정방식 등을 결정하지 못해 주먹구구식 추진이라는지적을 받고있다.
이처럼 테크노파크 사업에 대한 정부 정책 부재로 경북대와 영남대가 테크노파크 단일안 마련에합의 했으나 사업유치를 위한 세부추진 계획과 일정, 협의체 구성 범위 등을 확정하는데 어려움을 겪게될 전망이다.
경북대.영남대 관계자들은 통산부가 테크노파크 에 대한 개념설정은 물론 공모기준 조차 마련하지 않아 사업응모를 준비중인 대학들이 막대한 예산과 인력을 낭비하고 있다 며 불만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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