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孫행장 實名制위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검찰 추가비리 수사"

손홍균(孫洪鈞) 서울은행장의 대출비리를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안강민검사장)는 23일 손행장이거액의 불법대출자금 조성과정에서 차명계좌를 개설하는 등 실명제를 위반한 혐의를 잡고 집중수사중이다.

검찰은 이에 따라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손행장을 다시 불러 이 부분을 추궁하는 한편 서울은행의 다른 임원과 실무자들에 대해서도 불법대출자금 조성과정 등을 조사키로 했다.검찰은 손행장이 신분노출을 꺼리는 일부 전주(錢主)의 요청을 받아 차명계좌를 개설,개인명의로전환해 특정업체에 대출해주는 조건으로 자금을 조성한 후 사례비를 받고 부실기업 등에 대출해주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손행장이 국제밸브공업외에 다른 거래업체로부터도 대출사례비를 받았을 것으로 보고 이날 손행장과 부인, 아들 명의의 6개 시중은행과 ㄷ증권등 7개 예금계좌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자금추적에 나섰다.

검찰은 또 금명간 서울은행 중간간부들을 소환, 국제밸브공업에 대한 불법대출과정에서 사례비를 받았는지 조사키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