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물업계의 베끼기 관행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신개발품보호창구 설립 논의가 해당조합의 지원과 관련기관 단체의 공론을 얻어 내는 등 진전을 보이고 있다.
대구경북견직물조합내 4개 회원업체 대표로 구성된 신개발품보호창구 설립 소위원회 는 22일 조합회의실에서 지난 19일에 이어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대구경북지방중기청, 한국원사직물시험연구원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우선 스펀직물에 한해 신개발품보호창구를 시범운영하기로 추진방향을정하고 견직물조합이 조합 회원업체를 상대로 서면동의서를 발송하는 등 실무적인 추진업무를 맡기로 했다.
또 유관기관단체들도 신개발품보호창구의 제도화를 위해 분야별로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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