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변해가고 있는 음성정보시스템으로 인해 우리 청소년들이 더욱더 호기심을 가지게 된다.특히 700의 모든 음성정보중에서 노래방 코너가 있는데 거기 들어가면 노래부르는 이들은 별로없고 성에 관한 것, 심지어는 욕설까지 녹음돼 있다.
더욱더 놀라운 것은 그 음성을 녹음한 이들이 거의 중.고등학생이라는 사실이다.건전하게 노래방 시스템을 만들어 놓았겠지만, 이런일이 있을줄이야.
이건 청소년들만 잘못됐다고는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노래방에 녹음된 걸 잘 들어보면 어른들도 많은데 이 모든 일의 시발점은 청소년들이 아니라 모두 어른들일 것이다.공공장소에서의 불법비디오 상영, 비디오방에서 저질 비디오 상영등은 모두 어른에게서 비롯된것이다.
우리들이 조금만 더 청소년에게 관심을 가지고 건전한 놀이문화에 힘써간다면 이런일은 쉽게 해결될 것으로 본다.
최미주(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