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환경부 내년부터 폐공 되메우기 본격시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하수 개발을 위해 뚫었다가 방치한 폐공 되메우기가 내년부터 본격 시행된다.환경부는 27일 방치된 폐공이 지하수를 오염시킬 뿐 아니라 지하수맥을 통해 토양과 하천까지 오염시키고 있어 내년 하반기부터 폐공 되메우기 작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환경부는 내년초부터 6개월간 지방환경관리청과 전국 시.도에 방치폐공 실태조사를 벌이도록 지시했으며 방치 폐공을 용도별로 분류해 보고하도록 했다.

환경부는 특히 폐공 실태조사가 보다 철저히 이뤄지도록 폐공 자진신고 기간을 설정하고 방치 폐공의 환경오염 폐해를 널리 알리는 캠페인도 계획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63만7천개의 지하수공이 있으며 매년 4만개 안팎이 새로 생기고 있으나 대부분 하루 취수량 30t 이하의 소규모 관정인데다 미신고 관정이 많아 정확한 실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