볏짚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추수기의 잦은 비로 제대로 말리지 못해 올해는 소먹이용마저 확보가 어려워 볏짚 구하기에 비상이 걸렸다.
문경시는 농가들이 신청한 암모니아 처리 소먹이용 볏짚 1천7백여t 확보에 나섰으나 지금까지 단1곳도 암모니아 처리 볏짚 생산에 나서지 못했다는 것.
느타리버섯 재배농가들도 재배용 볏짚 3백여t을 확보해야 하는데 말린 볏짚이 거의없어 구하지못하고 있다.
이때문에 가격도 2백평 벼농사분이 통상 2만원~2만5천원선이었으나 올해는 갑절을 주고도 구하지못할 형편이다.
배합사료가격 폭등과 소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들은 소먹이용 볏짚마저 없어 3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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