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상주 문장대등 온천개발 투기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세청은 강원도 영월다목적댐 건설과 경북 상주군의 문장대 및 용화온천지구 개발과 관련, 수몰에 따른 보상금을 노리거나 땅값 상승을 기대한 외지인 6백여명이 이들 지역 땅을 대거 매입하는등 부동산투기를 일삼은 혐의를 잡고 부동산투기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은 이달 말까지 전국 7개 지방국세청 부동산조사반 11개반 1백17명을 투입해 실시하는 이번 부동산투기조사에서 지난 93년 1월1일 이후 영월다목적댐 건설지역에서 땅을 매입한 4백1명과문장대온천과 용화온천지구 내 토지를 사들인 2백55명 등 모두 6백56명에 대해 조사 대상자는 물론 가족의 과거 5년간 부동산 거래내역을 면밀히 파악, 부동산투기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5일밝혔다.

특히 조사 대상자 및 가족과 직접 거래한 거래 상대방에 대해서도 거래 부동산과 관련된 탈세를조사하는 한편 부녀자 및 연소자는 자금출처조사를 실시, 증여세탈세 여부를 가리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