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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농지매매자금 줄어 쌀전업농 육성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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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매매사업 자금이 내년부터 대폭 줄어들면서 쌀전업농육성을 위한 농지규모 확대사업에 막대한 차질이 예상된다.

4일 농어촌진흥공사 경주지부에 따르면 내년도 농지매매사업자금이 26억1천만원으로 금년 32억3천7백만원에 비해 6억원 이상 줄어 매매자금이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특히 금년경우 농지매매 1백7%%.임대차사업 1백9%%.교환분할 1백%%로 전반적으로 농민들의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농지규모확대사업에 대한 지원책이 대폭 확대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농지매매자금 경우 노동력이 없는 농가의 농지를 국가가 매입한후 영농경력이 3년이상되고 3천평이상 농지를 소유한 55세이하 쌀전업농에 20년분할상환조건으로 다시 매도하는 제도로 농민들이선호하고 있다. 〈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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