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트랙터.콤바인등 각종 농기계가 대형화되고 농촌지역 차량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농로교량은 노후화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다.
현재 농촌지역 농로교량 대부분이 지난 70년대 새마을사업 일환으로 주먹구구식으로 만들어진뒤20~25년이 지나면서 거의 내구연한이 한계에 이르러 개.보수가 시급한 실정이다.특히 국.지방도 교량의 경우 해마다 교량구조 안전진단등을 거쳐 과적차량 운행 금지등 조치를취하고 있는 반면 농어촌 농로 교량은 이같은 관리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이로인해 최근 농민들이 보유하고 있는 트랙터.콤바인등 농기계가 평균3t~5t 정도로 대형화해 설계 당시부터 약하게 이뤄진 농로교량 구조물에 큰 손상을 입힐 우려를 안고 있다.여기에다 농촌지역에는 승용차와 대형 화물트럭 보유율이 날로 급증해 노후화한 농로 교량들이운행이 빈번한 차량들의 무게 하중을 이기지 못한채 붕괴할 우려가 높다는 것. 이에따라 농민들은 "농촌 농로교량에도 정기적으로 안전진단을 실시해 문제점으로 지적된 노후교량에 대해 운행제한, 개.보수등 적절한 조치를 서둘러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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