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20대가 자매가 자던 방에 침입, 금품을 빼앗고 언니를 성폭행한뒤 그 자리에서 잠들어 동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15일 인쇄소직원 김길동씨(27.서울 동작구 신대방2동)가 이날 새벽 4시30분께 같은 동네 이모양(21.회사원) 자매의 연립주택에 침입, 부엌에 있던 흉기로 이양을 위협해 현금 3만4천원을 빼앗고 성폭행한 혐의로 긴급구속.
김씨는 피해자가 신고를 못하도록 전화선을 흉기로 끊기도 했으나 술에 만취한 나머지 성폭행한뒤 잠들어 버려 때마침 깨어난 이양 동생(20)의 신고로 현장에서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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