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社株 상당부분-편법매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양투신 M&A를 추진하고 있는 갑을그룹은 28일 오전11시경부터 약 1시간에 걸쳐 전격적으로우리사주 주식 상당부분을 편법매집했다.

채권브로커 조모씨를 내세운 이날 매집에서 갑을측은 지난1월 사원들에게 주당 6천원에 공급된우리사주를 1만3천원에 매수하기로 하고 대금은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송금한다는 계약을 매집에응한 사원들과 체결했다. 그러나 계약서상에는 매수인과 중개인은 공란으로 비워져 매수자가 누구인지는 알수없게 했다.

이날 매집은 본점 영업부를 포함, 대구시내 12개 지점에서 일제히 이뤄졌으며 경북지역 5개, 서울지역 4개지점에서는 30일이 매집계약 D데이로 알려지고 있다.

갑을측은 이번 매수에 응하지않는 우리사주는 추후 지속적으로 매집할 계획인 것으로 추측되고있다.

현재 갑을은 동양투신 주식의 20%%선을 점유하고 있어 전체 주식의 9·5%%선인 우리사주 전량을 매집하게 되면 사실상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는 지배주주 위치를 굳히게 된다.〈池國鉉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