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30일 부도업체로부터 채권을 확보하기 위해 폭력배를 동원, 직원을 감금·폭행토록 하거나 직접 폭행을 행사한 혐의로 이성신씨(43·달서구 월성동)등 6명을 구속하고 김근백씨(25)등 3명을 쫓고 있다.
성희섬유 대표인 이씨는 지난달 17일 서구 내당동 모호텔 커피숍에서 장지석씨(26·수성구 범어4동)에게 착수금 85만원을 주고 부도난 북구 노원3가 영제섬유 직원 최모씨(26·북구 노원3가)를감금·폭행토록 한 혐의를 받고있다.
또 안희욱씨(20·북구 노원1가)등 4명은 영제섬유 생산과장 김모씨(32·경북 경산시 진량면)를 폭행한 뒤 직기 22대(1억2천만원 상당)의 매매계약서를 강제 작성토록 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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