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장애인 자활자립기금 지원사업이 까다로운 융자조건에다 지원방식 변경과홍보부족으로 유명무실하다.
상주시에 따르면 장애인들의 생활안정등을 위해 개인당 최고 1천만원까지 융자하는 장애인 자활자립 기금 지원사업이 작년엔 3건 3천만원에 그치는등 극히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있다.이같은 원인은 융자시 재정보증인 2명이 필요하나 장애인의 경우 보증인을 내세우기 힘들기 때문이다.
농협과 연계해 연이율 6.5%%의 저리로 5년거치 5년 균등상환 조건으로 지원하는 이사업은 또 홍보부족으로 이같은 사업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장애인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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